1. 요골신경 총
액와 신경 총에서와 마찬가지로 요골신경 총형성에 기여하는 척수신경은 앞까지와 뒷가지로 나뉘지만, 이름이 명명된 신경들은 일반적으로 부근 척수신경이 고리를 형성 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노뼈 신경얼기는 액화 신경얼기에 비하여 복잡성은 적다. 노뼈 신경얼기는 대요근의 안쪽에서 형성되어 허리뼈골의 가로 돌기의 앞쪽에 위치한다. 단지 요추 신경의 처음 2개의 신경이 흰색 교통지를 통해 교감신경 사슬을 이루어 신경 절전의 교감신경 섬유 형성에 기여한다. 모든 요수 신경은 회색 교통지를 통해 신경 절후 섬유를 받는다.
장골 하복신경은 L1으로부터 형성되고 종종 T12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 신경은 큰 허리근의 외측 경계면에서 이 근육으로부터 나타나고 허리 네갈래근을 가로질러 장골 능선 부근에서 배가로근을 관통한다. 이 신경은, 일차적으로 배의 근육에 분포하는 운동신경이지만, 치골 상부의 피부에 분포하는 앞쪽 피부 가지와 장골 능선을 가로질러 둔부에 분포하는 외측 피부 가지로 끝나게 된다. 늑하신경의 외측 피부가 지도 또한 상부 대퇴부에 분포한다.
L1으로부터 형성되는 장골서혜신경은 복벽에서는 장골 하복 신경과 비슷한 경과를 거치지만, 서혜관의 외측 끝을 지나고 서혜관의 외측 끝을 지나고 서혜관을 통해 정삭과 함께 간다. 이 신경은 천서 혜윤에서 나타나, 고환과 그 부위의 대퇴부에 분포하는 피부 신경인 앞 음낭 신경으로 끝나게 된다. 약 35%의 경우, 장골 서혜 신경은 복벽에서 음부 대퇴 신경과 결합하여 있으며 큰 허리근의 표면을 이 신경과 함께 주행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이 신경의 특이한 피부 분포 지역에 분포하게 된다.
음부대퇴신경은 L1과 L2의 앞쪽 부분 가지들의 결합에 의해 형성된다. 복부에서 이 신경은 큰 허리근의 복 측 표면을 따라 내려오고 그 후 음부 가지와 대퇴 가지로 나뉘게 된다. 음부 가지는 고환 올림근에 분포하고 고환과 그 근처의 대퇴부에도 작은 가지들을 분포 시킨다. 대퇴 가지는 좀 더 내측에서 서혜 인대 아래를 통해 외장 골 동맥의 표면 위로 주행하여 대퇴 삼각의 피부에 분포한다.
외측 대퇴 피부가지는 L2와 L3의 뒤쪽 가지에서 형성된다. 폐쇄 신경은 요골신경 총의 앞쪽 분지로부터 형성된 가장 긴 신경으로, 특히 L2, 3, 4로부터 형성된다. 뷔페 쇄신 경은 작고 단지 약 9%의 증례에서만 나타난다.
2. 천골신경총
허리뼈 천골 신경총의 천추는 보통 척추신경 총으로 명명되며, 네 번째 요수 신경의 복 측 가지와 다섯 번째 요수 신경 그리고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척추신경으로 이루어진다. L4의 아래로 내려오는 부분은 자뼈 일 부위에서 L5와 합쳐져 허리뼈 천추 간을 형성하고, 이는 다시 천장 뼈관절을 가로질러 내려가 S1의 복 측 가지와 합쳐진다. 요수 천수 간은 L4와 L5의 복 측 가지의 앞쪽과 뒤쪽 분지를 포함 한다.
S1, 2, 3의 복 측 가지는 골반 천골 공으로 나와 외측을 따라 지나가다가 이상근의 앞에서 앞쪽과 뒤쪽 가지로 나뉜다. 척추신경 총의 가장 큰 신경은 L5와 S1으로 일반적으로 상 둔부 동맥이 이 두 신경의 사이를 지나 골반을 지나간다.
이 신경얼기는 대좌 골 공의 아랫부분에 모여 넓은 삼각형의 띠를 형성하는데, 이것의 첨단 부는 구멍을 지나 둔부에 이른다. S2, 3, 4의 복 측 가지로부터 형성되는 골반 내장 신경은 자율신경계의 두 개 천골 부위에서 중요한 천골 부위를 형성한다. 이들 신경은 하복 신경얼기와 합쳐지고 골반부와 회음부에 넓게 분포한다. 이 신경얼기의 모든 신경은 교감신경절 혹은 교감신경계로부터 회색 교통지를 받는다.
천수 신경 일기의 주요한 신경은 좌골신경이다. 이 신경은 앞쪽에서 기원한 신경, 즉 경골 신경 일부분과 뒤쪽 가지에서 기원한 신경, 즉 총 총비골 신경으로 이루어진다. 이들 2개의 신경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신경초에 둘러싸여 있지만, 약 10%의 경우는 이상근의 전부 혹은 일부에 의해 대 궁둥뼈 공에서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이들은 때로는 대퇴부 전 영역에서 나누어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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